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관련인물 (문단 편집) === 하타 이쿠히코(秦郁彦) === 1932년 ~ 일본의 역사학자(일본근현대사 전공)다. [[니혼대학]] 법학부 교수를 지냈다. 일본 내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및 정부 책임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니시오카 쓰토무와 더불어 대표적으로 인용하는 학자이다. 요시미 요시아키 등으로 대표되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 운영에 있어 일본정부와 일본군의 책임을 주장하는 논의를 부정하는 내용의 여러 저서를 발표해왔다. 당연히 위안부 모집 등에 있어 일본 정부의 개입을 인정했던 [[고노담화]]에 대해서도 부정한다. 그래도 학자인 만큼 나름대로는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터라 오늘날 일본 우익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논리[* 단순 성매매이다 or 모집 및 운영에 있어 발생한 문제는 민간(특히 조선인 업자)의 책임이다]에 있어 사상적 뒷받침을 하는 학자라 할 수 있다. 이에 아베 신조 정권의 고노담화 검증팀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는 일본 보수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난징대학살]] 문제와 관련해 학살이 일어난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면서 희생자가 ‘최대 4만명’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731부대]] 문제로도 부당한 인체실험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며 종전시에 증거인멸을 위해 [[마루타]]를 살해했던 것도 사실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도조 히데키]]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며, [[연합군]]에 의한 [[도쿄재판]]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재판을 했더라도 전범으로 처벌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